중국 양쯔강 상하이에 있는 작은 어촌 마을 오래전에 버려진 이 마을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과 교화되고 있습니다. 폐허들이 보여야 할 마을에 덩쿨식물들이 집을 감싸면서 분위기 있고 멋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. 실제로 보면 조금 실망감이 들수도 있겠으나 사진으로 봐서는 정말 한번쯤 가보고 싶은 마을이네요.